
[PEDIEN] 통영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한다. 통영시는 지난 6일 '위기브'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부자들은 기존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웰로'에 더해 '위기브'를 통해서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부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변화다.
'위기브'는 회원가입과 기부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네이버를 포함한 30여 개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신규 기부자를 유입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위기브'만의 온라인 노출 홍보 전략은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직후 공감만세는 지역 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 운영 전략 및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업체 역량 강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각적인 홍보와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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