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효과적인 학습 전략 수립을 돕는 'U&I학습유형검사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 특성과 학습 태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과 미래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검사와 해석 상담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학습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별 성향에 최적화된 학습 방법을 안내받는 기회를 가졌다.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후 개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습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
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 방향을 찾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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