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구미시의 국비 확보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정부예산안 기획예산처 심의 일정에 맞춰 서울을 방문, 구미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 지도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시급성과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막바지 총력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정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서울지방조달청에 마련된 기획예산처 심의장을 찾아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환조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협조를 구했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는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을 위한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I 글래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생성형 AI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등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적극 건의했다. 이들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시가 한국형 AI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8월 말까지 이어지는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어 9월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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