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역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오는 22일, 관내 고3 수험생 42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수시지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9월 시작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담 신청은 10일부터 18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 내 입시전담정보센터의 ‘입시상담’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상담에는 대입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수시 논술,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 등 다양한 전형의 특징과 대학별 입시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진학을 도울 예정이다.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이번 개별 상담 외에도 연중 상시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주 월·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입시전담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지난 7월 성황리에 마친 ‘1차 진로상담의 날’ 행사와 더불어 오는 10월에는 ‘2차 진로상담의 날’을 개최하여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 토크콘서트, 입시 개별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맞춤형 진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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