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깔끔한 우리집’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부모교육 프로그램 ‘깔끔한 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효율적인 의류 및 물품 정리정돈 방법을 교육해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교육 효과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 13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일정상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가정에서 교육 내용을 즉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수납 정리 케이스와 의류 정리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 물품을 함께 지원해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과 아동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다채로운 전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