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 한강로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 환경 개선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증진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 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 기울였다.
참석한 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항, 나아가 청소 행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들을 전달했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의 힘찬 구호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깨끗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용산구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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