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취약 가구 아동 15세대에 여름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는 방학 기간 중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된 간식 꾸러미는 라면, 카레, 과자 등 아동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로 구성됐다.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된 꾸러미는 1가구당 1세트씩 총 15세대에 지급됐다.
여름방학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가정의 식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시기다. 이번 간식 꾸러미 지원은 아동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을 돕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빈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즐겁고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천미지 만수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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