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보건소가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13일 진건읍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더위야 물러가라 건강한 복맞이’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저염·저당·고칼륨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루프 밴드를 활용한 일상생활 속 운동법을 익히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여름철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알리고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양주보건소는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인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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