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을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밝은 통장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감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황,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천 지침이 공유됐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이 거창한 변화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통장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용녀 만수5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재확인했다"며 "에너지 절약과 분리배출 등 작은 실천부터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장들이 지역의 든든한 실천 주체가 되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