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차와 글로 마음 돌본다…‘힐링 원데이 특강’ 운영 (강남구 제공)



[PEDIEN] 서울 강남구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강남힐링센터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 상반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한 특강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티소믈리에와 작가를 초빙해 차와 글쓰기를 통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회차별 2시간으로 구성되며, 차와 글을 통해 일상 속 긴장을 풀고 자신에게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감정의 깊이를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티소믈리에의 힐링’ 프로그램은 8월 28일과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마테, 레몬밤, 페퍼민트 등 다양한 허브의 효능을 배우고 차의 향과 풍미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티블렌딩을 통해 자신만의 차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특강 후에도 이를 마시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년 연속 코리아 티 챔피언십 수상자인 안다혜 강사가 이끈다.

‘작가의 힐링’은 10월 10일과 11월 7일 같은 시간대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상처를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언제든 스스로 감정을 치유하는 자기돌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사로는 리얼미웨이 대표 이은미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매월 첫 수업일 기준 10일 전 오전 9시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8월 수업 접수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재료비 등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회복과 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