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의 창업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대군인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9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우수 사업 계획을 가진 제대군인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과 보훈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업 계획 고도화 교육을 받고,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이를 통해 제대군인들이 창업 초기 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또는 의무복무제대군인 중 우수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참가자격 확인 및 서류 평가로 진행되는 예선을 거쳐, 발표 평가를 통한 본선 심사가 이어진다.
최종 수상팀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으로 나뉘어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상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되는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는 참가자들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이 가진 조직 운영 및 문제 해결 경험을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창업 역량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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