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20일, 국가 비상사태 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대전시교육청 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교육청의 을지연습 실시 현황과 비상 대비 계획을 청취하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 안보와 학생,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에게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나영 위원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학생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특히 위원회는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학생 대피 및 보호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 보호, 교육 활동 재개, 대체 교육 운영 등 교육의 연속성 확보 방안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 전시 직제 편성, 현안 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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