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다가오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체험, 도서 전시 등 총 4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작가 초청 강연으로는 ‘틈만 나면 세계 일주’의 저자 권보선 작가가 9월 5일 오후 2시,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여행길에서 깨달은 행복의 의미와 삶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3일에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정승익 작가가 강연에 나서 공부의 본질과 올바른 학습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스트레스 관련 도서와 연계한 ‘울퉁불퉁 내 마음, 동글동글 워리스톤’ △좋아하는 책의 인물이나 장면을 표현하는 ‘책이 말랑말랑’ △영어 그림책을 읽고 역할극을 하는 ‘영어놀이연극’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북스테핑 △행운의 토끼를 잡아라 △원화 한 권, 감상 한 줄 △심리학 테마도서 전시 등 방문 및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학생은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