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강도 높은 청렴 교육에 참여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깨끗한 의정 활동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강은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자칫 놓치기 쉬운 규정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임시회를 앞두고 예산안 심사 및 민생 조례안 처리를 앞둔 시점에서 시의원들에게 요구되는 윤리 의식과 청렴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참석 의원들은 서울시의회의 청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충돌 방지법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한 점 부끄럼 없는 공정한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 시민의 막대한 혈세를 다루고 지역 사회의 굵직한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국민의힘은 이번 선제적인 교육을 통해 사소한 부패 요인조차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떳떳한 의회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한 것은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를 향한 국민의힘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대표의원은 “시민의 굳건한 신뢰를 얻는 것이야말로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실용 정치를 흔들림 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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