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지난 2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건전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재정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정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를 대비할 재정 운용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지난 7월 출범한 TF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 안정화를 목표로 달려왔다"며, "오늘 논의될 고견들은 향후 더불어민주당의 재정 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효율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라휘문 교수가 '경기도 재정 진단과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라 교수는 경기도 재정 현황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함께 향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신유호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정우 부연구위원, 경기도교육청 이채명 위원장,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과 서봉석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경기도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장한별 공동단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하고 의미 있는 대안들을 잘 정리해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해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태희 공동단장 역시 "세 차례의 회의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이 어느 정도 모색됐다"며, "앞으로 한 차례 회의를 더 열어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재정건전성 TF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경기도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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