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이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신장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투석과 치료를 이어가는 신장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활 의지를 높이고, 회원 간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별 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신장장애인체육연맹이 주최한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컬링, 훌라후프, 플라잉디스크, 투호 등 4개 종목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기량을 겨뤘다.
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치료를 이어가는 일상에서도 함께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시간이 몸과 마음에 힘이 되고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장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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