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현장을 찾아 충북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기계공고 등 인천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16개 시·도 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선수단 119명이 폴리메카닉스, 금형, CNC 밀링, 산업제어, IT네트워크시스템 등 41개 직종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도내 직업계고 학생은 15개교 89명으로 지난 4월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입상 이후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훈련해 왔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송도컨벤시아 내 직종별 경기장을 두루 둘러보며 과제를 수행하는 충북 학생들을 응원했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도해 온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2027년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직종별 경기 운영, 선수와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참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경기장 운영학교와 협력해 내년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이 되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충북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