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9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 신규교사 6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5명 △초등학교교사 7명 △중등학교교사 51명 △특수학교교사 3명 등 총 66명이다.
이번 수여식은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을 축하하고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다.
김서영 신규교사는 “오랫동안 꿈꿔 온 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설레는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품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으로 함께하고 매 순간 스스로를 성찰하며 배우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교사 여러분의 빛나는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기다려 주는 선생님이 되어 주길 바라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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