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제안해 유엔 기념일로 채택된 ‘푸른 하늘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 하늘 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열렸다.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들을 안내받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와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행동들을 통해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실천이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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