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손님맞이 나선 광림동, 범시민 청결활동 전개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중심으로 도로변 잡초제거 및 환경정비 (여수시 제공)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 조성에 발맞춰 여수시 광림동이 대대적인 범시민 청결활동에 나섰다.

지난 4일, 광림동르네상스실천본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4개 구역으로 나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여수를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주요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로는 이번 정비 활동의 핵심 구역으로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임사규 르네상스 실천본부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르네상스 실천본부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광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