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로타리클럽, 안전파수꾼으로 완벽 변신 (경산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으로 변신했다.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은 제36대 회장 취임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부동 관내 화재 취약 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특히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점에서, 클럽 회원들은 북부동 무더위쉼터와 화재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노인·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직접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거나 일방적인 봉사를 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재능을 기부하고 실천할 기회를 찾다가 구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노력에 주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인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의 세심한 봉사활동 덕분에 무더위쉼터와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지수는 한층 높아졌다. 회원들은 화재경보기 설치뿐만 아니라 공간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윤대윤 경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위쉼터 겸 한파쉼터로 이용되는 북부동 경로당과 화재 취약 가구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챙겨줘 매우 감사하다”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