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이 개최한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축제가 2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생태체험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자랑인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반딧불이의 신비로움과 소중한 생태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어우러진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야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반딧불이 관찰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가족들에게는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체험의 기회로 작용했다.
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및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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