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9월 4일 고흥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에 참가해 전국 청년농업인들과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주최하고 한국4-H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농업의 길을 밝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 명의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광군4-H연합회 회원들은 한마음 행사, 고흥 투어, 나눔 행사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정보를 전국 단위의 동료들과 교환했다. 이러한 교류는 젊은 농업인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진행된 봉화식에서는 4-H의 근본적인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간의 굳건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전국의 청년농업인들과 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우리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의 청년농업인들이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에 대한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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