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상상토끼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연과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일, 아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어린이 음악극 ‘블랙 래빗: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을 관람했다. 이 작품은 한국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아이들은 신선한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공연 관람 후 아이들은 아시아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앞으로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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