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둔장날 면민들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이 2026년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9월 4일, 배둔장날을 맞아 배둔시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행정과 주민 간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화면 이장협의회 16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장날을 찾은 면민과 상인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정기관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 이장단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종록 회화면 이장협의회장은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이장협의회도 면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신뢰받는 회화면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화면은 앞으로도 분기별 청렴 캠페인을 지속하고 민원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회화면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장회의와 각종 주민 행사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주민에게 신뢰받는 회화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