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돌입…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를 비롯해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이 진행된다.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피며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본래 목적 달성 여부와 주요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한다.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의회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청취할 예정이다.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문화관광재단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이를 통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영완 의장은 고 이남철 군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헌신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례회가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