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 운영을 통해 청렴한 성주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오는 9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조직 문화 개선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청렴캔버스: 청렴조각 모으기’ 시각 콘텐츠 공모전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청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들은 군청 중앙현관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렴 주간의 시작을 알린 7일, ‘모여라, 청렴 피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렴 퍼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 되는 성주, 더 나은 성주의 내일’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군수는 청렴 다짐 카드에 서명하고 성주의 미래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굳건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행사도 이어진다. 8일에는 ‘출근길 청렴체감 UP 캠페인’과 라디오 형식의 ‘청렴보이스’가 공직 사회의 청렴 의식을 일깨우며, 10일에는 수평적 소통을 위한 ‘청렴소통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내 ‘별고을시네마’에서는 청렴 홍보 영상이 집중 송출되어 군민들의 일상 속에도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청렴은 더 나은 성주의 미래를 위해 지켜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성주군의 청렴 의지를 재점검하고 일상 속 청렴이 자연스러운 공직 문화로 자리 잡아 ‘청렴 성주’ 구현에 한층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받는 등 청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투명한 행정 구현에 앞장설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