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영학 여수시장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수시청 요트팀 소속 국가대표 김창주, 이경진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이날 격려 자리에는 진홍철 여수시청 요트팀 감독과 주우석 여수시 요트협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서 시장은 선수단의 국가대표 발탁을 축하하며 그간의 훈련 과정을 격려했다.
서 시장은 선수들에게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창주, 이경진 선수는 전국체전,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요트대회 등 다수의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여수 출신인 김창주 선수는 지역에서 성장해 여수시청 요트팀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리며, 요트 경기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항에서 진행된다.
서영학 시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은 선수 개인의 영예이자 여수시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여수시민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선전을 향한 여수시민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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