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천 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종료 (제천시 제공)



[PEDIEN] 충북 제천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제천 원도심상권 수제맥주 달빛야시장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매일 저녁 펼쳐진 거리공연, 영화음악 경연대회, 전자음악 파티 등은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원도심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먹거리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와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원도심 방문이 이어지면서, 영화제와 지역 축제 간의 성공적인 연계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원도심 야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인,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원도심 상권에 꾸준한 활력을 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천시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