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지방공사가 함안군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10만원을 전달했다.
7일 함안군에 따르면, 이상호 사장과 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함안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7월 제7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상호 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소통과 군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서비스를 강조해 왔다. 취임 당시 그는 △현장 중심 고객서비스 △안전·투명 경영 △디지털 전환·혁신 경영 △사업 다각화라는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하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이러한 경영 방침을 실천으로 옮긴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이상호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함안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경영과 지역사회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함안지방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군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상호 사장님과 함안지방공사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함안지방공사의 뜻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차 군수는 이어 "이번 기부금이 함안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