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7년 예산편성 앞두고 운영기준 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관련 운영기준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회계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지방재정 운용 방향과 예산편성 기준을 공유하고, 사업 계획 및 예산 요구 단계에서 필요한 절차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정책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한 지역경제 안정화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변화에 따른 청년·복지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재정사업 및 지방보조사업의 평가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에서는 2027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예산편성 운영기준의 주요 개정사항, 예산 편성 시 유의사항 등이 상세히 설명됐다. 이와 함께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중기 지방재정계획 수립 방향, 지방보조금 및 투자심사 제도 운영에 대한 안내도 포함되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각 부서가 변경된 기준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을 편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삼척시는 보다 효율적이고 시민 중심적인 예산 편성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