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홍성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지난 7일 조가네진지상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선수 대표의 출전 각오 발표와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 홍성군에서는 10개 종목에 총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 중 선수는 37명으로, 충청남도 전체 선수단 567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천안시와 아산시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선수단은 충청남도 종합 득점의 13% 이상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역도, 탁구, 펜싱, 육상 등 주요 종목에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결단식에서는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에 출전하는 강다영 선수에게 꽃다발이 전달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장애인체육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감동의 서사를 넘어 도전과 경쟁, 성취의 과정”이라며 “홍성군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경쟁해 값진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