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3일간, 음성군이 대회 현장에서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 이 마켓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성장한 지역 액션그룹들이 자신들의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마켓에서는 액션그룹들이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서 연구·개발한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을 기념해 '기능성 로컬 에너지 드링크'를 개발, 선수단과 방문객의 갈증 해소 및 활력 증진에 나선다. 이 음료는 마켓 현장에서 액션그룹들이 직접 판매한다.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그간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 기반 액션그룹 발굴, 창의적 먹거리 아이디어 공모, 사업화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참여 그룹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군민과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이자, 액션그룹들이 실력을 평가받는 시험대"라며, "개발한 기능성 에너지 드링크와 특화 상품들이 체육대회 현장에 건강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육성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으로도 액션그룹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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