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고객맞춤 친절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30명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친절 교육과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친절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승객 응대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 자세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운수종사자들의 친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제 차량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운수종사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절차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역량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 운행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