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결혼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또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이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실제 상환한 이자를 기준으로 최대 연 3.0%까지, 최장 2년간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는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이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 또는 배우자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그리고 가구원 중 주택 소유자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청자 주소지 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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