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제2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기 과정에는 총 10가족 20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2기 교육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0가족 20명 내외로, 가족 단위 신청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신청은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희망자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의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선배 귀농인 농가에서 1박 2일을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귀중한 시간을 갖는다.
엄해순 영월군 자원육성과장은 “도시민 가족들이 영월의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선배 귀농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영월의 농촌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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