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덕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80여 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일, 부녀회원 16명은 김치와 돼지불고기, 양파장아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80통을 홀몸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밑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기회로 이어졌다.
일부 반찬은 덕천면 공유냉장고에도 채워져,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최규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녀회는 해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주 면장은 “지역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면민이 살기 좋은 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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