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달 7일부터 유스호스텔 운영사인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와 손잡고 유기동물을 새 가족으로 맞이한 가정에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제안한 아이디어로, 휴대폰 케이스 제작 및 배송 비용 일체를 부담한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입양 가정에 뜻깊은 선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혜택을 받기 원하는 입양 희망자는 고성군 동물가족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 시 관련 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할 동물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동물가족센터는 전달받은 사진과 신청자의 휴대폰 기종을 바탕으로 케이스 제작을 의뢰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 지원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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