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전기차 구매 열기에 발맞춰 총 2,101대의 전기차를 추가 보급한다.
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올해 이미 3,041대를 보급하며 높은 시민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끊이지 않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경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번 추가 보급은 총 2,101대로, 전기승용차 1,800대, 전기화물차 250대, 전기승합차 48대, 어린이통학차량 3대가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차량 가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그리고 어린이통학버스는 최대 1억 4,9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다자녀 가구나 소상공인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까지 별도로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등이다. 차량은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 후, 제작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차 보급에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적기 지원을 통해 구매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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