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시작했다. 단순한 명절 위문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과 정서적 교류를 목표로 하는 '1:1 결연 위문사업'이다. 이 사업은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하는 복지 사업으로, 명절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7일, 내장상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쌀 10kg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며 필요한 복지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경이 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며, “이번 추석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장상동은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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