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강진예인회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스무 번의 울림, 강진을 품다' 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강진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지난 2007년 창립한 강진예인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문화큰잔치는 이러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회화, 수채화, 도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강진예인회는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전시, 공연,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문화큰잔치는 지난 20년의 시간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미경 강진예인회장은 “강진예인회가 걸어온 20년의 시간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깊어가는 가을, 예술이 전하는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예인회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한다”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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