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지역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고성군에 집결했다. 고성군은 지난 9월 4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2026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격 고성_경남문화예술교육 더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재림 땡스클레이 대표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남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기획자 80여 명과 고성군 문화예술과장, 경남예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지역 간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경남 전역의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고성군의 문화예술 기초거점사업 추진 현황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받았다. 또한, 고성청년예술촌과 지역 거점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과 분과별 워크숍은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각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성군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매력적인 거점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고성 문화예술교육의 경쟁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최다원 고성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성의 문화예술교육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경남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고성군이 문화예술교육의 중심 거점으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이 경남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