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보건소가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19회 홍천강변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오후 7시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거쳐 참가자들은 토리 숲을 출발해 아름다운 홍천강변 일원 4km 코스를 함께 걷게 된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홍보부스를 비롯해 노르딕 워킹 체험, 손 씻기 뷰 박스 체험, 식중독 예방 홍보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4km 걷기 코스를 완주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걷기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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