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휴천2동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천 산책로에 새로운 쉼터와 안전 시설을 확충하며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한낮에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서천제방 나무데크 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존 쉼터는 수목 그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휴천2동은 그늘막이 설치된 벤치 4개를 새로 마련했다. 기존 벤치 4개는 인근 산책로로 옮겨 휴식 공간을 더욱 넓혔다. 새롭게 단장된 쉼터에는 이미 설치된 초승달 모양의 '달 조명'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낮에는 서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달 조명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의 안전성 강화에도 힘썼다. 세족장 주변에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난간이 설치됐다. 또한, 노후화된 그늘막의 하부 구조를 보강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정비가 이루어졌다.
가을철을 맞아 서천둔치와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작업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서천은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함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된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서천의 낮과 밤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휴천2동은 앞으로도 산책로와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서천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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