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꿈자람 교실’을 본격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거류지역아동센터와 영오선한이웃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간다.
이번 ‘꿈자람 교실’은 지역 내 교육·문화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 단위 지역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회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성장체조, 동화구연, 요리교실 등 아동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줄이고 아동 모두가 균등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꿈자람 교실’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관련 문의는 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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