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와 사업장 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4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 문화 캠페인'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사업주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추세에 따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안전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조항과 최신 산업재해 예방 정책, '중대재해처벌법'의 구체적인 사례 분석, 그리고 사업주와 관리 책임자가 갖춰야 할 안전보건 관리 의무 및 실행 방안 등이었다.
교육 후 이어진 '화재·폭발 예방 안전 문화 실천 캠페인'에서는 참석자들이 사업장 내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안전 수칙을 습관화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홍천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