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서포면 금진리 966번지 일원에 위치한 후포마을 진입로의 선형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해당 구간의 열악한 도로 여건을 개선하고 운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연장 130m, 폭 1.5~9.0m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8월 준공됐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보다 진입로 폭을 충분히 확보하여 마을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진입로 재포장과 함께 추락 방지용 가드레일을 설치하며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는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