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PEDIEN]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지난 9일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센터 관계자, 천안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가정위탁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가정위탁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가정위탁 아동의 보호와 양육을 담당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행정, 의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천안의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함에도 미처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발생되는 미세한 틈을 메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아동에게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가정위탁사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가정위탁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