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2동, 책으로 생각 나누며 청렴 실천 다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가 청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렴을 읽다’ 독서토론이 그것이다.

이번 토론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추천 도서인 “느티나무 재판관”을 함께 읽고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책을 통해 인상 깊었던 내용을 나누고, 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정의, 공정, 책임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도 이어졌다.

토론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실천이 모여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업무를 추진할 때 원칙과 신념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판단하는 자세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강명자 구월2동장은 “이번 독서토론은 청렴이 특별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고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