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구성면 노인회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9월 11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36명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정산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7년부터 주 5일 급식을 제공하는 경로당에 대한 부식비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또한, 하반기 주요 행사 일정에 대한 보고와 함께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박동수 구성면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받는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복규 구성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구성면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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